Emerging Multicultural Communities

The Southern Connecticut Korean Catholic Community (SCKCC) is a community of the faithful marching together toward eternal life. We come to understand and believe in the Triune God: the Father, Creator of the Universe; Jesus Christ, our Savior; and the Holy Spirit, who leads us to true virtue. Moved by the Holy Spirit, we can merit for ourselves and for others all the graces needed to attain eternal life (CCC 2027).

Our community follows the teachings of Jesus Christ, proclaims the gospel, and practices the theological virtues of faith, hope, and charity. By God's grace, we consecrate ourselves and our families to the Lord, and uniting with the local community, we seek to fully love God and our neighbor.

남부 코네티컷 한인 천주교 공동체(SCAKC)

남부 코네티컷 한인 가톨릭 공동체 (SCKCC)는 함께 영원한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성부이신 우주의 창조주,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를 참된 덕으로 이끄시는 성령으로 이루어진 삼위일체 하느님을 이해하고 믿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우리는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을 위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을 수 있습니다 (CCC 2027).

우리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며, 복음을 전하고, 신덕, 희망, 사랑의 신학적 덕목을 실천합니다. 하느님의은총으로 우리 자신과 가정을 주님께 봉헌하고,

The Southern Connecticut Korean Catholic Community (SCKCC) is the only Korean Catholic community located in Southern Connecticut. We proclaim the gospel through the Korean Mass and seek to fully love God and our neighbor by practicing faith, hope, and charity. We celebrated our first Korean Mass at Saint Timothy Chapel in Greenwich on Easter (April 3rd), 1988. Since then, we have celebrated the Korean Mass for more than a generation. On September 8, 2019, we moved to St. Catherine of Siena Church to better serve our Korean brothers and sisters in Fairfield County, CT, and Westchester County, NY. However, after COVID pandemic, we returned to celebrating Mass at Saint Timothy Chapel in Greenwich. We welcome everyone.

설립배경(역사)

남부 코네티컷 한인 가톨릭 공동체 (SCKCC)는 남부 코네티컷에서 유일한 한인 가톨릭 공동체로서, 한인 미사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신덕, 희망, 사랑을 실천하며 하느님과 이웃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988년 4월 3일 부활절에 그리니치에 있는 성 티모시 경당에서 첫 한인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한 세대 이상 동안 한인 미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8일에는 페어필드 카운티 CT와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NY에 있는 한인 신자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해 성 캐서린 교회로 이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다시 그리니치의 성 티모시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